(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화제가 일어날 때마다 이름이 바뀌어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주인공은 정소민-전소민, 비원에이포(B1A4) 진영-갓세븐(GOT7) 진영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정소민
정소민은 2009년 ‘최악의 친구들’로 데뷔해서 ‘장난스런 키스’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마음의 소리’라는 웹드라마에 출연해 그동안 보여줬던 연기가 아닌 코믹 연기도 보여주면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한편,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소민.
전소민은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한 후 끊임없는 배우 생활중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4차원으로 ‘런닝맨’에 나와서 주목을 받았다. 배신하는 행동 등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비원에이포(B1A4) 진영.
진영은 비원에이포에서 리더와 보컬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그는 아이오아이(IOI)의 벚꽃이 지면, 잠깐만을 작곡하며 주목 받았다.
더불어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며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14일 동명이인 갓세븐 진영 대신에 ‘인기가요’ 특별 MC로 나서 화제가 됐다.
한편, 그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카메오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갓세븐(GOT7) 진영.
그는 갓세븐에서 노래뿐 아니라 작곡과 작사에도 참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그는 ‘드림하이 2’로 데뷔한 후 연기도 놓지 않고 있다. 그는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눈발’등에 출연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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