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제이와이제이(JYJ) 박유천이 팬사인회 도중 팬이 준 선물에 보인 반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이 준 선물 버리라고 하는 박유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시글의 영상은 지난 2014년 9월 29일 용산에서 진행된 박유천의 팬 사인회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박유천과 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팬이 박유천에게 배지를 선물하자 박유천은 선물을 바라보다가 웃으며 팬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이 자리를 이동하자 박유천은 정색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며 배지를 옆에 있는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때 박유천이 “이게 뭐야. 버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입모양이 그대로 영상에 찍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이 없으면 가수도 없는 걸 잊었나”, “태세전환 우디르급이네”, “지금 내가 본게 맞는거지? 정색한거 맞아?”, “팬 대하는 태도 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공개된 곳에서 저러겠냐”, “본인 말도 들어봐야할 듯”, “그냥 입 모양 가지고 추측하는 게 말이 안 된다” 등의 그를 향한 비난이 섣부르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연인으로 알려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와의 데이트 장면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큰 이슈가 되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이 준 선물 버리라고 하는 박유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시글의 영상은 지난 2014년 9월 29일 용산에서 진행된 박유천의 팬 사인회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박유천과 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팬이 박유천에게 배지를 선물하자 박유천은 선물을 바라보다가 웃으며 팬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이 자리를 이동하자 박유천은 정색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며 배지를 옆에 있는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때 박유천이 “이게 뭐야. 버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입모양이 그대로 영상에 찍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이 없으면 가수도 없는 걸 잊었나”, “태세전환 우디르급이네”, “지금 내가 본게 맞는거지? 정색한거 맞아?”, “팬 대하는 태도 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공개된 곳에서 저러겠냐”, “본인 말도 들어봐야할 듯”, “그냥 입 모양 가지고 추측하는 게 말이 안 된다” 등의 그를 향한 비난이 섣부르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연인으로 알려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와의 데이트 장면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큰 이슈가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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