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은 손창민의 잃어버린 아들일까.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창민이 아들이 가지고 놀던 로봇 장난감을 들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손창민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엔 한 쪽 팔이 없었다.
그리고 그 장난감의 한 쪽 팔은 이지훈이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설정은 이지훈이 손창민의 아들일 수 있다는 암시여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창민이 아들이 가지고 놀던 로봇 장난감을 들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창민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엔 한 쪽 팔이 없었다.
그리고 그 장난감의 한 쪽 팔은 이지훈이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설정은 이지훈이 손창민의 아들일 수 있다는 암시여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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