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옥빈이 영화 ‘악녀’ 속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악녀’의 주역 4인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옥빈-신하균-김서형-성준은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옥빈은 “주무기가 정말 다양하다”며 “총과 칼, 도끼, 양검 등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여성이 메인이 되는 액션영화 정말 기대된다”는 입장을 보여 영화의 흥행 역시 기대되게끔 만들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악녀’의 주역 4인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옥빈-신하균-김서형-성준은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옥빈은 “주무기가 정말 다양하다”며 “총과 칼, 도끼, 양검 등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여성이 메인이 되는 액션영화 정말 기대된다”는 입장을 보여 영화의 흥행 역시 기대되게끔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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