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준이 정소민 부모인 김해숙과 김영철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아침밥 선물을 했다.
13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이 정소민의 부모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직접 아침 일찍부터 죽을 사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준은 “요새 식사를 잘 못하신다고 해서 특전복죽을 준비했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김해숙과 김영철 역시 흡족스런 모습으로 그의 수고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 민진웅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한편, KBS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이 정소민의 부모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직접 아침 일찍부터 죽을 사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준은 “요새 식사를 잘 못하신다고 해서 특전복죽을 준비했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김해숙과 김영철 역시 흡족스런 모습으로 그의 수고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 민진웅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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