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 하연주에게 광고 모델을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과 하연주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정은 하연주에게 화장품 광고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하연주는 곧 미국에 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이규정은 뉴욕에 있는 동안 자신들 제품의 광고 모델만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런 이규정의 제안은 예전에 송옥숙에게 했던 약속의 이행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규정은 김미경 문제와 관련해 송옥숙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섭섭지 않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규정의 이러한 모습은 다소 시간은 지났지만 제대로 약속을 지킨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과 하연주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정은 하연주에게 화장품 광고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하연주는 곧 미국에 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이규정은 뉴욕에 있는 동안 자신들 제품의 광고 모델만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런 이규정의 제안은 예전에 송옥숙에게 했던 약속의 이행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규정은 김미경 문제와 관련해 송옥숙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섭섭지 않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규정의 이러한 모습은 다소 시간은 지났지만 제대로 약속을 지킨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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