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인 토마스 사도스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있었다. 20대 시절의 꽃미모가 여전히 빛을 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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