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슬기가 곽시양, 강기영을 1일 집들이 셰프로 임명했다.
12일 MBC는 12일 밤 방송될 ‘나 혼자 산다’204회 에서 김슬기의 배우와 감독으로 구성된 6명 절친과의 북적북적한 집들이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김슬기는 제 시간에 음식을 준비하지 못해 손님으로 온 곽시양-강기영을 셰프로 임명한다.
김슬기는 거부 할 수 없는 ‘귀요미’ 눈빛을 발사해 남심이 설레게 할 예정이다.
곽시양과 강기영이 부엌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본 다른 손님들은 “집주인이 누구야?”라며 눈 앞에 펼쳐진 특이한 광경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슬기 대신 셰프로 변신한 곽시양과 강기영의 요리실력은 어떨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양한 배우들이 소환된 김슬기의 집들이는 1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12일 MBC는 12일 밤 방송될 ‘나 혼자 산다’204회 에서 김슬기의 배우와 감독으로 구성된 6명 절친과의 북적북적한 집들이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김슬기는 제 시간에 음식을 준비하지 못해 손님으로 온 곽시양-강기영을 셰프로 임명한다.
김슬기는 거부 할 수 없는 ‘귀요미’ 눈빛을 발사해 남심이 설레게 할 예정이다.
곽시양과 강기영이 부엌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본 다른 손님들은 “집주인이 누구야?”라며 눈 앞에 펼쳐진 특이한 광경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슬기 대신 셰프로 변신한 곽시양과 강기영의 요리실력은 어떨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양한 배우들이 소환된 김슬기의 집들이는 1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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