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DSP미디어 소속 신인 걸그룹 퓨리티(Puretty)가 한국 정식 데뷔 전 이틀 연속, 일본 에이네이션 무대에 참가했다.
퓨리티(Puretty)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 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초대형 여름 음악축제인 ‘A-nation(에이네이션)’에 참가했다.
퓨리티(Puretty)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 걸그룹으로 선정돼 9일 도쿄 시부야 악스 홀에서 진행 된 ‘아시아 프로그레스 X’와 10일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그레스 F’ 무대에 올라 무대를 꾸몄다.
이날 퓨리티(Puretty)는 소속사 선배인 카라의 곡 ‘With’와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일본 실사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디어 마이 퓨처’의 주제곡 ‘체키☆러브’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은 AKB48(일본), 웨더걸스(대만) 등 아시아 유명 걸그룹 들이 참가, 퓨리티(Puretty)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차세대 한류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평균 연령 16세, 총 5명의 10대 소녀들로 구성 된 퓨리티(Puretty)는 국내 최초로 한국-일본 공동 제작 실사 애니메이션을 통해 데뷔하며 일명 ‘리틀 카라’로 불리는 등 국내외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데뷔 전부터 국내의 10여 개가 넘는 CF에 등장해 이름을 알려, 차세대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퓨리티(Puretty)는 오는 9월 5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싱글 ‘체키☆러브’를 발표하고 일본 시장 점령에 나설 예정이다.
퓨리티(Puretty)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 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초대형 여름 음악축제인 ‘A-nation(에이네이션)’에 참가했다.
▲ 사진=퓨리티(Puretty), DSP미디어
퓨리티(Puretty)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 걸그룹으로 선정돼 9일 도쿄 시부야 악스 홀에서 진행 된 ‘아시아 프로그레스 X’와 10일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그레스 F’ 무대에 올라 무대를 꾸몄다.
이날 퓨리티(Puretty)는 소속사 선배인 카라의 곡 ‘With’와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일본 실사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디어 마이 퓨처’의 주제곡 ‘체키☆러브’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은 AKB48(일본), 웨더걸스(대만) 등 아시아 유명 걸그룹 들이 참가, 퓨리티(Puretty)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차세대 한류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평균 연령 16세, 총 5명의 10대 소녀들로 구성 된 퓨리티(Puretty)는 국내 최초로 한국-일본 공동 제작 실사 애니메이션을 통해 데뷔하며 일명 ‘리틀 카라’로 불리는 등 국내외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데뷔 전부터 국내의 10여 개가 넘는 CF에 등장해 이름을 알려, 차세대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퓨리티(Puretty)는 오는 9월 5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싱글 ‘체키☆러브’를 발표하고 일본 시장 점령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13 09:5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