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궁민이 트와이스(TWICE) ‘TT’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11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남궁민-투피엠(2PM) 준호-트와이스(TWICE) 쯔위-트와이스(TWICE) 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해피투게더3’ 출연진 / KBS2 ‘해피투게더3’
남궁민은 “‘김과장’ 작가님이 트와이스의 팬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 자리에서 직접 보여 줄 수 있냐”고 제안했다. 남궁민은 못 이긴 척 일어나 “내가 왜 이걸 해야 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과 함께 ‘TT’를 완벽 소화 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남궁민-투피엠(2PM) 준호-트와이스(TWICE) 쯔위-트와이스(TWICE) 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남궁민은 “‘김과장’ 작가님이 트와이스의 팬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 자리에서 직접 보여 줄 수 있냐”고 제안했다. 남궁민은 못 이긴 척 일어나 “내가 왜 이걸 해야 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과 함께 ‘TT’를 완벽 소화 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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