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궁민이 ‘김과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남궁민-투피엠(2PM) 준호-트와이스(TWICE) 쯔위-트와이스(TWICE) 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이 날 남궁민은 “‘김과장’ 극 중 캐릭터 나와는 너무 달랐다”고 말하며 “약간 극 중 역할은 돌아이(?)같은 면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 나오기 30분 전부터 깨어 있었다 시청률 보고 감독님한테 전화를 걸어 ‘아 괜찮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남궁민-투피엠(2PM) 준호-트와이스(TWICE) 쯔위-트와이스(TWICE) 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이 날 남궁민은 “‘김과장’ 극 중 캐릭터 나와는 너무 달랐다”고 말하며 “약간 극 중 역할은 돌아이(?)같은 면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 나오기 30분 전부터 깨어 있었다 시청률 보고 감독님한테 전화를 걸어 ‘아 괜찮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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