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천단비가 ‘엠카운트다운’을 애절함으로 채웠다.
11일 천단비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어느 봄의 거짓말’로 아련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그는 순백색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또한 천단비는 깊어진 눈빛과 함께 가창력을 뽐냈다.
‘어느 봄의 거짓말’은 이별 후 덤덤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웠던 지난 봄날의 사랑을 떠올리는 노래다 또한 문득 피어난 그리움의 감정들을 녹여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작곡가 황찬희, 작사가 김이나와 함께 작업한 노래로 천단비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두드러진다.
한편, 천단비는 12일 KBS2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11일 천단비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어느 봄의 거짓말’로 아련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그는 순백색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또한 천단비는 깊어진 눈빛과 함께 가창력을 뽐냈다.
‘어느 봄의 거짓말’은 이별 후 덤덤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웠던 지난 봄날의 사랑을 떠올리는 노래다 또한 문득 피어난 그리움의 감정들을 녹여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작곡가 황찬희, 작사가 김이나와 함께 작업한 노래로 천단비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두드러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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