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이 드디어 사과했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의 구치소에 손승원과 이윤지가 방문했다.
이날 이하율은 손승원과 이윤지에게 그동안의 악행을 사과했다.
또한 조연호의 아버지로서 자신의 위치도 완전히 포기했다.
그동안 여러 화에서 부정했던 그 모든 것을 이제야 인정한 것이다.
더불어 이하율은 손승원과 이윤지의 결혼도 함께 축하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의 구치소에 손승원과 이윤지가 방문했다.
이날 이하율은 손승원과 이윤지에게 그동안의 악행을 사과했다.
또한 조연호의 아버지로서 자신의 위치도 완전히 포기했다.
그동안 여러 화에서 부정했던 그 모든 것을 이제야 인정한 것이다.
더불어 이하율은 손승원과 이윤지의 결혼도 함께 축하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