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연예계의 친자매로 화제된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김옥빈-채서진-제시카-크리스탈이다.
오늘은 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김옥빈.
김옥빈은 현재 영화 ‘악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김옥빈은 채서진의 언니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사람의 닮은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악녀’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채서진.
채서진의 본명은 김고운이다.
채서진은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언니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서진은 언니 김옥빈과 같은 회사인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제시카.
제시카의 본명은 정수연이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과 우월한 미모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18일 새 앨범을 발표 했다.
크리스탈.
크리스탈의 본명은 정수정이다.
크리스탈은 에프엑스(fx)로 데뷔한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제시카&크리스탈’이라는 예능 까지 찍으며 제크 자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크리스탈은 tvn ‘하백의 신부’ 출연 예정이다.
연예계의 친자매로 화제된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김옥빈-채서진-제시카-크리스탈이다.
오늘은 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김옥빈.
김옥빈은 현재 영화 ‘악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김옥빈은 채서진의 언니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사람의 닮은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악녀’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채서진.
채서진의 본명은 김고운이다.
채서진은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언니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서진은 언니 김옥빈과 같은 회사인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제시카.
제시카의 본명은 정수연이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과 우월한 미모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18일 새 앨범을 발표 했다.
크리스탈.
크리스탈의 본명은 정수정이다.
크리스탈은 에프엑스(fx)로 데뷔한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제시카&크리스탈’이라는 예능 까지 찍으며 제크 자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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