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아이유가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은 자신의 생각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6시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될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아이유는 ‘팔레트’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방송에서 들려주지 않은 수록곡의 라이브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 시간에는 아이유의 히트곡을 도맡아 작사한 김이나 작사가가 등장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이 아닌 조카와 이모가 대화하는 거처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음악적인 소통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공감을 통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1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피크닉 라이브 소풍’ 선공개 영상에서는 아이유가 방송 최초로 ‘이 지금’ 라이브 무대를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 첫 방송은 11일 오후 6시 MBC뮤직과 MBC에브리원에서 동시 방송된다.
11일 오후 6시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될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아이유는 ‘팔레트’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방송에서 들려주지 않은 수록곡의 라이브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 시간에는 아이유의 히트곡을 도맡아 작사한 김이나 작사가가 등장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이 아닌 조카와 이모가 대화하는 거처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음악적인 소통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공감을 통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1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피크닉 라이브 소풍’ 선공개 영상에서는 아이유가 방송 최초로 ‘이 지금’ 라이브 무대를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