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설리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 SM 엔테테인먼트 측과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 없다.
설리의 열애설 상대는 김민준 디렉터로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달 여 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만나며 사랑을 키워 왔다고 한다. 또 김민준 디렉터는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설리는 지난 4월 그간 활발하게 일상을 올렸던 SNS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가 최근 쿠바 여행 사진들로 다시 SNS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SM 엔테테인먼트 측과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 없다.
설리의 열애설 상대는 김민준 디렉터로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달 여 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만나며 사랑을 키워 왔다고 한다. 또 김민준 디렉터는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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