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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2017 대세돌 ‘방탄소년단(BTS)-세븐틴(Seventeen)-엑소(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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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방탄소년단(BTS)-세븐틴(Seventeen)-엑소(EXO)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세븐틴(Seventeen)-엑소(EXO)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017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녹음하고 연습하고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을 것 이다. 이들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오늘은 2017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세븐틴-엑소’에 대해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Seventeen)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세븐틴(Seventeen)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세븐틴
 
세븐틴은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면서 일본에서는 오사카, 도쿄에서 공연을 가졌다. 올해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눈에 뛴다. 약 7000석 규모의 고베 월드 기념 홀 아레나 공연장에서 4회, 약 1만2000석 규모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를 진행했다. 대개 일본에서 홀 투어, 아레나 투어, 돔 투어 순으로 이뤄지는데, 차근차근 크기를 키워가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엑소(EXO)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엑소(EXO)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엑소
 
엑소는 2012년 4월 8일 데뷔해 현재 명실상부 K팝 대세 아이돌로 우뚝 섰다. 엑소는 ‘늑대와 미녀’부터 시작해 전국을 들썩였던 ‘으르렁’ 이후 ‘중독’ ‘Love Me Right’ ‘Lotto’등 그 명맥을 이어가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탄탄한 팬층을 만들어 낸 그들은 세계 각국에서 콘서트를 이어가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근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3개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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