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0일 득남 태명은 ‘순식이’ (공식입장)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임창정 득남 소식을 전했다.
 
10일 임창정 소속사 측은 톱스타뉴스에 “10일 분당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오전 11시45분 자연분만으로 3kg에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태명은 순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며 많은 축하 부탁 드린다”고 전하며 출산소식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후 지난 1월 1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1년 6개월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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