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고은이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21일 김고은의 첫 번째 팬미팅 ‘고은; 날_다섯 번째 봄, 첫 번째 만남’이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고은; 날’은 산뜻하고 아름답다는 의미의 ‘고운’이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는 김고은의 이름을 활용한 것으로, 김고은이 주인공인 날이자 김고은과 팬들이 함께하는 산뜻하고 아름다운 날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고은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5년 만에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특히 이번 팬미팅이 5년 동안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자리인 만큼, 김고은이 팬미팅 기획부터 참여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해 의미를 더했다.
김고은은 “첫 번째 팬미팅이라 매우 설렌다. 그동안 팬 분들의 사랑을 늘 받기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서툴겠지만 팬분들이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저와 팬분들 모두가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생애 첫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고은의 첫 팬미팅 ‘고은; 날_다섯 번째 봄, 첫 번째 만남’의 팬카페 회원 선예매는 10일 오후 12시에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12일 오후 12시에 오픈된다.
21일 김고은의 첫 번째 팬미팅 ‘고은; 날_다섯 번째 봄, 첫 번째 만남’이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고은; 날’은 산뜻하고 아름답다는 의미의 ‘고운’이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는 김고은의 이름을 활용한 것으로, 김고은이 주인공인 날이자 김고은과 팬들이 함께하는 산뜻하고 아름다운 날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고은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5년 만에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특히 이번 팬미팅이 5년 동안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자리인 만큼, 김고은이 팬미팅 기획부터 참여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해 의미를 더했다.
김고은은 “첫 번째 팬미팅이라 매우 설렌다. 그동안 팬 분들의 사랑을 늘 받기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서툴겠지만 팬분들이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저와 팬분들 모두가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생애 첫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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