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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촬영 현장 공개…양갈래 ‘귀여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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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SBS ‘언니는 살아있다’의 진지희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찜질방에서 만난 귀여운 ‘하세’…역대급 동생! ‘강하세’의 활약을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의 촬영 현장을 전했다.
 
진지희 / ‘웰메이드 예당’
진지희 / ‘웰메이드 예당’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촬영을 준비하며 볼에 바람을 넣거나 리허설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으로 찜질복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은 진지희의 깜찍함을 한층 더해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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