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신곡을 녹음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8일 작곡가 김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형석 이효리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형석과 이효리는 피아노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뒷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김도현 작곡가가 ‘스튜디오 레코딩’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해 현재 신곡 녹음이 진행중임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기대되는 신곡 ㅎㅎ”, “두분에서 또 어떤 음악을 만드실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