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성현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성현우는 더 바이브 레이블 소속 연습생으로 SNS 사용으로 규칙 위반, 팬과 부적절한 대화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된 하민호와 같은 소속사다.
성현우는 지난 5일 방송에서 발표한 1위~60위 1차 발표에서 61위로 비운의 탈락을 맞았다. 특히 장문복과의 일화가 유명하다. 61위 발표 당시 성현우임이 밝혀지자 장문복이 뛰어가 그를 와락 부둥켜 안아 위로하는 장면이 포착 돼 팬들에게 회자됐다.
성현우는 장문복과 그룹배틀 평가에서 엑소(EXO)의 ‘콜미베이비(Call me baby)’ 무대를 꾸몄다. 장문복-김성리-김동한-윤희석-정원철-성현우가 한 조를 이뤘다. 무대 중간에 장문복이 성현우의 등에 엎여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성현우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성현우는 더 바이브 레이블 소속 연습생으로 SNS 사용으로 규칙 위반, 팬과 부적절한 대화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된 하민호와 같은 소속사다.
성현우는 지난 5일 방송에서 발표한 1위~60위 1차 발표에서 61위로 비운의 탈락을 맞았다. 특히 장문복과의 일화가 유명하다. 61위 발표 당시 성현우임이 밝혀지자 장문복이 뛰어가 그를 와락 부둥켜 안아 위로하는 장면이 포착 돼 팬들에게 회자됐다.
성현우는 장문복과 그룹배틀 평가에서 엑소(EXO)의 ‘콜미베이비(Call me baby)’ 무대를 꾸몄다. 장문복-김성리-김동한-윤희석-정원철-성현우가 한 조를 이뤘다. 무대 중간에 장문복이 성현우의 등에 엎여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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