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시청자들의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남자 주인공들이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그들은 유아인-박해진-최진혁이다.
지금부터 그들을 알아보자.
유아인.
그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한세주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한세주로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첫 리딩부터 열정적인 연기로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는 방송 후에도 열정연기로 주목받았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박해진.
그는 ‘맨투맨’에서 김설우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액션과 박성웅과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매주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동안 보여줬던 매력과는 다른 유쾌하고 진지한 연기뿐 아니라 액션까지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가 출연한 ‘맨투맨’은 매주 금, 토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최진혁.
그는 ‘터널’에서 박광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터널에서 강력계 형사를 맡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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