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힐링 휴가를 즐겼다. 독보적인 청순미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아이린은 6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들을 올렸다. JTBC 예능 ‘갑자기 히어로즈’ 촬영을 마친 뒤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림같은 제주도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고 아이린의 새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가 청순미를 더했다. 새침한 꽃받침 포즈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 ‘레드벨벳’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에는 ‘뮤뱅 월드투어’에서 박보검과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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