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이태환이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했다.
7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박은빈, 이태환이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했다.
이날 박은빈은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후 이태환과 만남도 행운이었다고 말해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회식자리에는 이슬비가 잠시 들어와 회사 카드를 전달했다. 또한 박은빈을 잠시 밖으로 불러냈다.
그는 해외에서 박은빈의 드라마를 사겠다고 해 출장 간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회사와 시나리오 계약하자고 제안도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는 오늘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7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박은빈, 이태환이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했다.
이날 박은빈은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후 이태환과 만남도 행운이었다고 말해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회식자리에는 이슬비가 잠시 들어와 회사 카드를 전달했다. 또한 박은빈을 잠시 밖으로 불러냈다.
그는 해외에서 박은빈의 드라마를 사겠다고 해 출장 간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회사와 시나리오 계약하자고 제안도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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