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손호영과 오마이걸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손호영과 오마이걸이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아빠의 청춘’ 무대에서 온 세상 아빠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특히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북’ 무대 의상을 입고 출연해 이후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손호영과 오마이걸이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아빠의 청춘’ 무대에서 온 세상 아빠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특히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북’ 무대 의상을 입고 출연해 이후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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