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씨스타 효린과 김종국이 자신들의 연애 시 특성(?)에 대해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씨스타 효린, 김종국이 연애와 관련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김종국은 남이 좋다고 해주면 급 관심을 갖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씨스타 효린 역시 자신도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남에게 먼저 관심 갖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공통점 발견은 핑크빛 기류가 생기게 만들었지만 이후 토크에서 두 사람은 큰 견해차를 보였다.
이에 지석진이 조성해보려 했던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실패했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씨스타 효린, 김종국이 연애와 관련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김종국은 남이 좋다고 해주면 급 관심을 갖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씨스타 효린 역시 자신도 같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남에게 먼저 관심 갖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공통점 발견은 핑크빛 기류가 생기게 만들었지만 이후 토크에서 두 사람은 큰 견해차를 보였다.
이에 지석진이 조성해보려 했던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실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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