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민경훈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들과 비투비가 ‘팀워크 그림 맞히기 게임’에 나섰다.
이 게임 중 이상민은 서장훈 폭로에 나섰다. 서장훈이 민경훈에게 꼼수를 부리자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이런 서장훈의 제안을 민경훈은 거부했고 이 사실까지 이상민은 함께 이야기했다.
이후 민경훈은 서장훈에게 “비리로 재산 모았냐!”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협공에 서장훈은 민경훈이 너무 그림을 못그려서 그랬다는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
평소 부자 케미로 소문난 민경훈과 서장훈이었기에 이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들과 비투비가 ‘팀워크 그림 맞히기 게임’에 나섰다.
이 게임 중 이상민은 서장훈 폭로에 나섰다. 서장훈이 민경훈에게 꼼수를 부리자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이런 서장훈의 제안을 민경훈은 거부했고 이 사실까지 이상민은 함께 이야기했다.
이후 민경훈은 서장훈에게 “비리로 재산 모았냐!”고 말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협공에 서장훈은 민경훈이 너무 그림을 못그려서 그랬다는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
평소 부자 케미로 소문난 민경훈과 서장훈이었기에 이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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