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비투비 이창섭이 ‘안습 캐릭터’를 구축(?)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비투비가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중 비투비 육성재는 남다른 잉어 묘사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비투비 이창섭은 그런 육성재의 모습을 보고 배스 행동 묘사에 나섰다.
하지만 이창섭의 경우에는 다소 짠하다는 평을 얻었고 김영철은 자신의 향기가 난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자신의 자리에 오겠냐고 이창섭에게 제안했다.
비투비의 대표 예능돌로 유명한 이창섭이 과연 오늘 이런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비투비가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중 비투비 육성재는 남다른 잉어 묘사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비투비 이창섭은 그런 육성재의 모습을 보고 배스 행동 묘사에 나섰다.
하지만 이창섭의 경우에는 다소 짠하다는 평을 얻었고 김영철은 자신의 향기가 난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자신의 자리에 오겠냐고 이창섭에게 제안했다.
비투비의 대표 예능돌로 유명한 이창섭이 과연 오늘 이런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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