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의 ‘악의’가 날로 상승했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씨스타 다솜(김다솜)이 김주현의 추격 사실을 알게 됐다.
김다솜이 떨어뜨린 악세서리가 김주현의 손에 있어 주요 증거로써 쓰이는 중.
이에 김다솜은 남은 증거들을 모두 없애기 위해 힘썼다.
특히 김다솜은 동생까지 고아원에 입양 보내려는 모습으로 악녀 포스를 더욱 발산했다.
하지만 김다솜의 동생은 결과적으로 김주현의 품에서 살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씨스타 다솜(김다솜)이 김주현의 추격 사실을 알게 됐다.
김다솜이 떨어뜨린 악세서리가 김주현의 손에 있어 주요 증거로써 쓰이는 중.
이에 김다솜은 남은 증거들을 모두 없애기 위해 힘썼다.
특히 김다솜은 동생까지 고아원에 입양 보내려는 모습으로 악녀 포스를 더욱 발산했다.
하지만 김다솜의 동생은 결과적으로 김주현의 품에서 살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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