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오윤아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스토커를 절벽으로 민 이후 부상당한 장서희를 김주현과 오윤아가 집으로 데리고 간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현과 오윤아는 장서희가 병원에 며칠 있길 바랐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
이어 장서희는 오윤아에게 같이 살 것을 권유했다. 오윤아 역시 남편에게 복수할 생각인 상황에서 같이 살 수는 없지 않냐는 것이다.
이에 오윤아 역시 흔쾌히 받아들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스토커를 절벽으로 민 이후 부상당한 장서희를 김주현과 오윤아가 집으로 데리고 간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현과 오윤아는 장서희가 병원에 며칠 있길 바랐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
이어 장서희는 오윤아에게 같이 살 것을 권유했다. 오윤아 역시 남편에게 복수할 생각인 상황에서 같이 살 수는 없지 않냐는 것이다.
이에 오윤아 역시 흔쾌히 받아들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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