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스토커 향한 복수로 이목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스토커에게 복수하려는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희는 이날 스토커와 함께 죽기 위해 절벽 향해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는 나뭇가지를 붙잡고 살아났으며 김주현과 오윤아가 이를 구해냈다.
장서희는 어머니 살해의 범인인 스토커가 죽었으니 자신도 죽겠다고 했다.
이에 김주현과 오윤아는 진심어린 설득에 나섰고 장서희 역시 마음을 고쳤다.
이러한 세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스토커에게 복수하려는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희는 이날 스토커와 함께 죽기 위해 절벽 향해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는 나뭇가지를 붙잡고 살아났으며 김주현과 오윤아가 이를 구해냈다.
장서희는 어머니 살해의 범인인 스토커가 죽었으니 자신도 죽겠다고 했다.
이에 김주현과 오윤아는 진심어린 설득에 나섰고 장서희 역시 마음을 고쳤다.
이러한 세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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