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정동하와 버스터즈가 남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6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김희갑-양인자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정동하와 버스터즈는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열창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록스피릿’으로 청중들을 압도했다.
특히 정동하는 완벽한 고음 소화로 여심이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그는 422점으로 이날 1승 달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1부 우승자로 등극해 트로피 10개 달성의 위업까지 이뤘다.
이러한 정동하와 버스터즈의 무대는 향후 그들의 음악 활동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6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김희갑-양인자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정동하와 버스터즈는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열창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록스피릿’으로 청중들을 압도했다.
특히 정동하는 완벽한 고음 소화로 여심이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그는 422점으로 이날 1승 달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1부 우승자로 등극해 트로피 10개 달성의 위업까지 이뤘다.
이러한 정동하와 버스터즈의 무대는 향후 그들의 음악 활동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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