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애완 고양이 ‘호동이’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경수진이 집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애완 고양이 ‘호동이’를 공개했다.
경수진의 고양이 ‘호동이’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이 설레게 했다.
또한 경수진은 고양이들에게 자신이 물고기를 잡아올 수 있다고 말하며 어부가 다됐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경수진이 집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애완 고양이 ‘호동이’를 공개했다.
경수진의 고양이 ‘호동이’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이 설레게 했다.
또한 경수진은 고양이들에게 자신이 물고기를 잡아올 수 있다고 말하며 어부가 다됐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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