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장진의 정체는 잠입 취재 피디였다.
5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의 2화에서는 ‘스타 셰프 살인사건’ 편이 공개됐다.
이날 장진은 다소 나이가 많은 막내 셰프인 ‘장막내’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장진의 정체는 그냥 셰프가 아니라 잠입 취재 막내였다.
그는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의 패러디 프로그램인 ‘먹거리 X-4’의 피디였던 것이다.
이에 타 출연진들은 스타 셰프의 약점을 쥐고 돈을 뜯어내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장진이 실제로 범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의 2화에서는 ‘스타 셰프 살인사건’ 편이 공개됐다.
이날 장진은 다소 나이가 많은 막내 셰프인 ‘장막내’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장진의 정체는 그냥 셰프가 아니라 잠입 취재 막내였다.
그는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의 패러디 프로그램인 ‘먹거리 X-4’의 피디였던 것이다.
이에 타 출연진들은 스타 셰프의 약점을 쥐고 돈을 뜯어내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장진이 실제로 범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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