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 시즌3’ 송재림과 정은지가 묘한 기운(?)을 풍겼다.
5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의 2화에서는 ‘스타 셰프 살인사건’ 편이 공개됐다.
이날 송부솊 역할을 맡은 송재림은 정서빙 에이핑크 정은지를 옹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정서빙 에이핑크 정은지가 사람 죽일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후 두 사람은 알리바이를 설명하던 도중 조퇴한 것이 함께 공개돼 사내연애 설정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의 2화에서는 ‘스타 셰프 살인사건’ 편이 공개됐다.
이날 송부솊 역할을 맡은 송재림은 정서빙 에이핑크 정은지를 옹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정서빙 에이핑크 정은지가 사람 죽일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후 두 사람은 알리바이를 설명하던 도중 조퇴한 것이 함께 공개돼 사내연애 설정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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