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백수련이 양미경의 집으로 들어갔다.
4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혼자 살던 백수련이 도둑 문제 때문에 겁먹고 박찬환에게 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박찬환 향한 원망 때문에 양미경 측과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았지만 공포는 어쩔 수 없었다.
이에 박찬환이 백수련을 양미경의 집에 데리고 왔다. 또한 당분간 백수련은 남능미와 함께 잠을 자게 됐다.
사실상 두 가족 화합의 마지막 키가 백수련이고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릴 사람이 남능미가 유력한 상태이기에 두 사람이 함께 지내게 된 상황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혼자 살던 백수련이 도둑 문제 때문에 겁먹고 박찬환에게 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박찬환 향한 원망 때문에 양미경 측과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았지만 공포는 어쩔 수 없었다.
이에 박찬환이 백수련을 양미경의 집에 데리고 왔다. 또한 당분간 백수련은 남능미와 함께 잠을 자게 됐다.
사실상 두 가족 화합의 마지막 키가 백수련이고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릴 사람이 남능미가 유력한 상태이기에 두 사람이 함께 지내게 된 상황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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