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의 심작박동이 멈췄다.
4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있는 이하율의 모습에 대해 그렸다.
그는 어머니인 김미경이 치매에 걸려 밀치는 바람에 크게 다쳤다.
이에 이번 화에서는 하연주와 김미경이 간호하면서 크게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는 심장박동이 정지 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놀라게 했다.
다행히 다음 화 예고에서는 의식을 회복해 하연주, 김미경과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심장정지가 사망으로 이어지진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하율은 김미경이 자신을 밀쳤다는 사실에 대해 또렷하게 기억하며 이젠 지쳤다는 말까지 해 다음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있는 이하율의 모습에 대해 그렸다.
그는 어머니인 김미경이 치매에 걸려 밀치는 바람에 크게 다쳤다.
이에 이번 화에서는 하연주와 김미경이 간호하면서 크게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는 심장박동이 정지 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놀라게 했다.
다행히 다음 화 예고에서는 의식을 회복해 하연주, 김미경과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심장정지가 사망으로 이어지진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하율은 김미경이 자신을 밀쳤다는 사실에 대해 또렷하게 기억하며 이젠 지쳤다는 말까지 해 다음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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