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안재욱의 상큼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월 28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맞이#새단장#상추#부추#허브 등등 #꽃 #대신 #새로운#분위기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안재욱’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욱은 민소매 티를 입고선 자신의 집 테라스에 일군 텃밭을 뿌듯하게 가리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민소매 덕에 드러난 두꺼운 팔뚝은 앞으로 그가 씩씩하게 텃발을 일구어 나갈 것이란 기대를 하게끔 만들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기농채소들로가득하네요. 채소키우는재미가솔솔하겠네요. 최고!’, ‘부추, 상추, 케일 같은데 부추는 어느정도 길이가 올라오면 가위로 바짝 잘라주면~~또 무럭무럭 자라 또 먹을수있어요. 상추잎은 아래부터 떼 잡숴용~~~ ㅋㅋ 이상은 어줍지않은 텃밭보유자가 알려드린 팁입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은 현재 뮤지컬 ‘영웅’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맞이#새단장#상추#부추#허브 등등 #꽃 #대신 #새로운#분위기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안재욱’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욱은 민소매 티를 입고선 자신의 집 테라스에 일군 텃밭을 뿌듯하게 가리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민소매 덕에 드러난 두꺼운 팔뚝은 앞으로 그가 씩씩하게 텃발을 일구어 나갈 것이란 기대를 하게끔 만들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기농채소들로가득하네요. 채소키우는재미가솔솔하겠네요. 최고!’, ‘부추, 상추, 케일 같은데 부추는 어느정도 길이가 올라오면 가위로 바짝 잘라주면~~또 무럭무럭 자라 또 먹을수있어요. 상추잎은 아래부터 떼 잡숴용~~~ ㅋㅋ 이상은 어줍지않은 텃밭보유자가 알려드린 팁입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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