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숙집 딸들’ 이특과 강남이 태권도 대결을 펼쳤다.
2일 방송된 KBS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특과 강남이 태권도 대결에 나섰다.
그들은 초식남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초반에는 소극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점차 승부욕에 불이 붙어 경기는 더욱 격렬해졌다.
이날 강남은 이특에게 낭심을 가격당하는 수모(?)까지 당했지만 점수로는 앞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KBS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특과 강남이 태권도 대결에 나섰다.
그들은 초식남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초반에는 소극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점차 승부욕에 불이 붙어 경기는 더욱 격렬해졌다.
이날 강남은 이특에게 낭심을 가격당하는 수모(?)까지 당했지만 점수로는 앞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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