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라오스 방비엥의 산세를 극찬했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방비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방비엥의 산세를 크게 극찬했다.
그들은 그동안 다녀온 패키지 여행지들을 거론하며 이 방비엥도 그곳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정형돈은 방비엥이 동남아의 소계림이라 불린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그 방비엥에 존재하는 탐남 동굴로 향했다. 탐남 동굴은 동굴을 뜻하는 탐과 물을 뜻하는 남이 합쳐진 이름으로 ‘물이 많은 동굴’을 의미한다.
이러한 멤버들의 방비엥 방문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방비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방비엥의 산세를 크게 극찬했다.
그들은 그동안 다녀온 패키지 여행지들을 거론하며 이 방비엥도 그곳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정형돈은 방비엥이 동남아의 소계림이라 불린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그 방비엥에 존재하는 탐남 동굴로 향했다. 탐남 동굴은 동굴을 뜻하는 탐과 물을 뜻하는 남이 합쳐진 이름으로 ‘물이 많은 동굴’을 의미한다.
이러한 멤버들의 방비엥 방문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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