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뭉쳐야 뜬다’ 정형돈, “방비엥은 동남아의 소계림”…‘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라오스 방비엥의 산세를 극찬했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방비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방비엥의 산세를 크게 극찬했다.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출연진 /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그들은 그동안 다녀온 패키지 여행지들을 거론하며 이 방비엥도 그곳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정형돈은 방비엥이 동남아의 소계림이라 불린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그 방비엥에 존재하는 탐남 동굴로 향했다. 탐남 동굴은 동굴을 뜻하는 탐과 물을 뜻하는 남이 합쳐진 이름으로 ‘물이 많은 동굴’을 의미한다.
 
이러한 멤버들의 방비엥 방문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