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라오스 액티비티 4대 천왕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방비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방비엥의 인기 액티비티를 소개 받았다.
그중엔 탐남 동굴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튜빙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산속에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집라인과 오프라인 로드에서 즐기는 버기카도 있었다.
그리고 자존심을 건 카야킹 레이스까지 즐길 수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방비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방비엥의 인기 액티비티를 소개 받았다.
그중엔 탐남 동굴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튜빙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산속에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집라인과 오프라인 로드에서 즐기는 버기카도 있었다.
그리고 자존심을 건 카야킹 레이스까지 즐길 수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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