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 신동미가 아들 문제의 진실을 알게 됐다.
3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박선영이 중간고사 끝난 신기준과 마술쇼를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들보다 살짝 먼 곳에 있었던 신동미는 박선영, 신기준, 손보승의 대화를 듣게 됐다.
그리고 이 대화에서 손보승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신동미는 고성현의 손보승 성악 레슨 와중에서도 ‘멘탈 붕괴’에 빠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신동민의 ‘멘탈 붕괴’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박선영이 중간고사 끝난 신기준과 마술쇼를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들보다 살짝 먼 곳에 있었던 신동미는 박선영, 신기준, 손보승의 대화를 듣게 됐다.
그리고 이 대화에서 손보승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신동미는 고성현의 손보승 성악 레슨 와중에서도 ‘멘탈 붕괴’에 빠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신동민의 ‘멘탈 붕괴’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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