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창환 가족이 구치소에 있는 이태환을 찾아갔다.
3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박은빈, 김창환, 김혜옥이 구치소에 있는 이태환을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옥은 구치소에 있는 자식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김창환은 김재원이 도와주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다독였고 박은빈은 자신 때문에 이태환이 구치소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미안해했다.
이에 이태환은 부모님은 안심시키고 박은빈에게는 자책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태환은 몸이 구치소에는 있었지만 오히려 가족들과 연인을 역으로 다독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박은빈, 김창환, 김혜옥이 구치소에 있는 이태환을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옥은 구치소에 있는 자식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김창환은 김재원이 도와주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다독였고 박은빈은 자신 때문에 이태환이 구치소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미안해했다.
이에 이태환은 부모님은 안심시키고 박은빈에게는 자책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태환은 몸이 구치소에는 있었지만 오히려 가족들과 연인을 역으로 다독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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