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승민이 딸 유담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 응원에 나섰다.
30일 유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홈런은 아빠가 이케이케 저쪽으로 칠거야 #유승민 #딸바보 #공식스케줄입니다 #사심채우시는거아니예요 #딸바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민은 딸 유담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담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승민, 삼성아 야구 좀 잘하자”, “유승민, 어이구 장인어른”, “유승민, 유니폼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민은 바른정당 대선 후보다. 그리고 유담은 그런 그의 딸이다.
30일 유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홈런은 아빠가 이케이케 저쪽으로 칠거야 #유승민 #딸바보 #공식스케줄입니다 #사심채우시는거아니예요 #딸바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민은 딸 유담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담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승민, 삼성아 야구 좀 잘하자”, “유승민, 어이구 장인어른”, “유승민, 유니폼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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