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유재석의 관찰력이 과연 빛을 볼까.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스페셜 게스트를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에는 함정 카드(?)로 전소민과 송지효가 숨어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추측에 나섰다. 그중 유재석은 스페셜 게스트의 목소리만 듣고도 강하게 전소민과 송지효의 위치를 추측했다.
특히 송지효는 틀림없이 2번이라고 확신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스페셜 게스트를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에는 함정 카드(?)로 전소민과 송지효가 숨어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추측에 나섰다. 그중 유재석은 스페셜 게스트의 목소리만 듣고도 강하게 전소민과 송지효의 위치를 추측했다.
특히 송지효는 틀림없이 2번이라고 확신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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