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제주도팀에 장도연 한 명 남는 상황이 벌어졌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장도연, 김종국 세 사람에게 제작진이 긴급 공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성수기라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광수, 김종국의 티켓을 먼저 구했는데 그게 오후 5시 티켓이라고 말했다. 촬영 중 먼저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장도연의 표는 저녁 8시 티켓이었기 때문에 장도연은 두 사람이 빠진 3시 간을 혼자 채워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광수, 김종국을 보내면서 쓸쓸해하는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이러한 제주도팀이 어떠한 결과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장도연, 김종국 세 사람에게 제작진이 긴급 공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성수기라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광수, 김종국의 티켓을 먼저 구했는데 그게 오후 5시 티켓이라고 말했다. 촬영 중 먼저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장도연의 표는 저녁 8시 티켓이었기 때문에 장도연은 두 사람이 빠진 3시 간을 혼자 채워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광수, 김종국을 보내면서 쓸쓸해하는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이러한 제주도팀이 어떠한 결과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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