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남보라가 써니로 이어온 우정을 과시했다.
30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보라-박진주-김보미-김민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영화 ‘써니’에 출연해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써니들은 사랑입니다”, “써니 다시 보고 싶다”, “다시 한 작품에 모였으면 좋겠어요”, “써니 우정 영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 예정이다.
30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보라-박진주-김보미-김민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영화 ‘써니’에 출연해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써니들은 사랑입니다”, “써니 다시 보고 싶다”, “다시 한 작품에 모였으면 좋겠어요”, “써니 우정 영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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