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옥주현이 남다른 힘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옥주현이 자신의 남다른 힘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버즈 민경훈을 엎는 것도 아닌 ‘공주님 안기’ 가뿐히 안았다.
이에 멤버들은 그의 남다른 힘에 크게 감탄했다.
그리고 옥주현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릴 때부터 힘쓰는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이날 민경훈은 옥주현에게 질문을 했는데 멤버들은 이것이 민경훈의 ‘아는 형님’ 역사상 첫 질문이라면서 감탄했다.
이에 옥주현은 민경훈에게 말 걸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옥주현이 자신의 남다른 힘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버즈 민경훈을 엎는 것도 아닌 ‘공주님 안기’ 가뿐히 안았다.
이에 멤버들은 그의 남다른 힘에 크게 감탄했다.
그리고 옥주현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릴 때부터 힘쓰는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이날 민경훈은 옥주현에게 질문을 했는데 멤버들은 이것이 민경훈의 ‘아는 형님’ 역사상 첫 질문이라면서 감탄했다.
이에 옥주현은 민경훈에게 말 걸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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