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조우진이 유아인을 설득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29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절필한 유아인을 다시 글쓰게 만들기 위해 그를 직접 찾아온 조우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아인은 갑작스레 절필을 선언하고선 꽃을 심고 그것을 일군다는 소식을 전했고 조우진은 좌절하며 유아인의 바로 앞까지 달려와 “세주야!”하고 외치기까지 했다.
그리곤 “너 지금 뭐하냐”며 유아인에게 한탄했고 유아인은 “까르페디엠”이라는 단순한 문구로 대충 답했다. 그러자 조우진은 두 볼을 감싸며 한껏 우울해 하는 표정을 지어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절필한 유아인을 다시 글쓰게 만들기 위해 그를 직접 찾아온 조우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아인은 갑작스레 절필을 선언하고선 꽃을 심고 그것을 일군다는 소식을 전했고 조우진은 좌절하며 유아인의 바로 앞까지 달려와 “세주야!”하고 외치기까지 했다.
그리곤 “너 지금 뭐하냐”며 유아인에게 한탄했고 유아인은 “까르페디엠”이라는 단순한 문구로 대충 답했다. 그러자 조우진은 두 볼을 감싸며 한껏 우울해 하는 표정을 지어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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